헬스트레이너 양치승 관장님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셨다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양 관장님에 대한 통편집 이야기가 다뤄졌습니다. (20241121 실검이슈 : 흑백요리사 출연한 양치승 ‘통편집, 참담했다’)
통편집 당한 이유
지난 11월 20일, 송은이와 김숙이 양치승 관장님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며, 김숙이 “관장님이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셨는데 통편집되셨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양 관장님은 “통편집됐다”고 인정하며 출연 과정을 설명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작가와 PD가 요리 실력을 듣고 함께 하자고 제안하여 몇 달간 준비한 후 촬영에 임하셨다고 합니다. 촬영 당일에는 새벽 6시에 시작해 밤 12시가 넘어서야 끝났으며, 조리 도구와 재료는 직접 준비하셨다고 회상하셨습니다.
양 관장님은 방송을 집에서 자녀들과 함께 보았으나, 자신이 출연한 장면이 전혀 나오지 않아 매우 실망스러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딸과 아들이 함께 ‘아빠 요리하는 거 보자’고 했는데, 3시간 동안 보았지만 나오지 않았다“며 서운함을 표현하셨습니다. 또한, ‘호랑이 포차’라는 닉네임으로 제육볶음, 무전, 묵은지 김말이를 만들고 백종원 심사위원에게 평가를 받았던 경험도 공유하셨습니다. 백종원 심사위원이 무전을 맛있게 평가했지만, 제육볶음에 대해서는 평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하셨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통편집자가 너무 많더라. 그분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고생한 걸 제가 알지 않나. 100명이 나와서 찍으니까 새벽부터 나와서 밤 늦게까지 기다리고 만드는데 몇 달 씩 고생하고 나온 분들인데 한 번씩 얼굴은 비춰줘야 하지 않았나‘ 며 서운함을 토로했습니다.
관전포인트
출연자들의 노력이 더욱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양 관장님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방송의 이면을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