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스널 브랜딩 이란?
2020년을 지나면서 "N잡러"라는 용어가 등장하면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기중심적 경제활동을 중시하는 MZ세대에게는 수익의 다양성, 40대 이상은 제2막을 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시장의 변화는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프리랜서 작업, 콘텐츠 제작, 전자책 발행, 컨설팅, 영상 편집자 등 디지털 직업군이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다양한 수익화 모델(유튜브, 인스타, 블로그)"은 전문성 또는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면 누구든 수익화가 가능합니다. "원격 근무 환경"은 코로나 이후 자연스럽게 일반화가 되었습니다. 반면 부작용도 존재합니다. 한달만에 몇백을 벌 수 있다는 광고성 글들이 넘치고, 본업자체에 집중하지 못하는 예도 있습니다.
최근 "퍼스널 브렌딩"의 중요성이 대두하고 있습니다. 당장 소모적인 수익보다는 개인의 성장을 통해서 "평생직업“를 준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브렌딩의 사전적 의미는 "특정 제품 또는 서비스를 다른 것과 차별화하는 과정이고 소비자에게는 브랜드를 인식시키고, 신뢰와 충성도를 높이는 것" 입니다. 같은 의미로써 "퍼스널브렌딩"은 개인의 상품(캐릭터, 전문성, 열정, 개성 등)을 시장에 홍보함으로써 하나의 브렌드로 차별화하는 과정입니다. 즉, 자신만의 상품을 만들어서 홍보를 통해서 수익화하는 전체 과정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3단계로 구분됩니다. 첫째는 "상품화" 단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중요한 단계입니다. 상품이 존재해야 시장에 내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상품이란 사회적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실제 물건이 알 수도 있고 책과 지식일 수도 있습니다. 둘째는 "마케팅"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맛집이라도 존재를 모르면 찾아갈 수 없듯이 시장에 홍보해야 합니다. 특히나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매우 중요합니다. 셋째는 "수익화"입니다. 상품을 어떻게 판매할지 고민을 해야 합니다.
퍼스널 브렌딩은 시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상품화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 수익화를 합니다.그 과정에서 개인의 가치를 찾는 일련의 모든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성
자신을 브랜드화할 때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첫째,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명확히 하고 다른 사람과 차별화합니다. 글쓰기 예를 들어보면 일반적인 글보다는 진정성과 개성을 강조하는 것이 더 매력적으로 느낄 것입니다. 둘째, 신뢰성 있는 전문가로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추가로 AI 시대에서는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셋째,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일관된 네트워킹 기회를 늘리고,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 얻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 인지도를 쌓고 오프라인은 컨설팅 및 교육을 합니다. 넷째, 자신의 인생과 경력 목표를 명확하게 일치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평생직업에 대해서 로드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삶의 가치, 사회에 대한 자신감을 개인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전망
인공지능의 기술적 발전과 사회적,경제적 추세에 의해 좌우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준비가 필요가 있습니다.
디지털의 존재감과 온라인 플랫폼 :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플랫폼은 지속해서 성장을 합니다. 만약 온라인 활용을 못 한다면 본인에 대한 존재조차 모를 것입니다. 개인 블로그/웹사이트, 인스타, 유툽, 크몽같은 플랫폼은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데 있어서 필수도구가 될 것입니다.
생성형 AI와 ChatGPT : 생성형 AI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면 영상/이미지 편집 같은 전문지식이 없어도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썸네일 AI 같은 경우는 우리에게 저작권에서 해방을 해줄 것입니다. 나만의 브렌딩 로고도 전문업체 없이 5분이면 만들 수 있습니다. CHAT GPT는 콘텐츠를 제작할 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고 특히 내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도 전문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우리는 많은 일을 비서처럼 쓸 수 있는 시대입니다.
콘텐츠의 one-source, mutil-use : 우리가 생성한 콘텐츠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내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면 해당 주제로 유튜브에 영상 또는 숏츠로 제작을 하거나, 내가 상품을 만드는 과정 또는 경험을 인스타, 유튜브에 노출함으로써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인플루언서의 부상 : 퍼스널브랜딩은 꼭 인플루언서만의 얘기는 아닙니다. 특정분야 전문가 되어서 투명하고 헌신적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간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영향력을 끼치게 될 것입니다. 불특정 구독자 10만 명보다 확실한 1만 명이 훨씬 수익이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신뢰와 사회적 윤리성 : 몇백만 유튜브 구독자를 가진 채널이더라도 사람들에게 신뢰와 윤리성에 문제가 생기면 소위 나락을 가게 됩니다. 지속해서 반드시 본인이 상품이란 것을 명심하고 큰 수익에 유혹보다는 지속적인 신뢰를 쌓고 투명하고 양심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호소해야 영향력이 클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
지금까지는 우리는 퍼스널브렌딩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실로 돌아와서 저도 이글을 작성하고 실제로 퍼스널브렌딩을 이제 시작하는 처지에서 머리로 이해하는 만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단기적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 관점에서 지속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어찌 보면 이미 상품을 갖고 있는분들(전문직, 강사,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커머스 판매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직장을 다니고 있고 직장에서 내가 하는 일과 시장에서 원하는 일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생직장"이 아닌 "평생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어찌 보면 평생직업을 갖는 게 훨씬 힘든 일입니다. 그럼에도 혼자가 될 때가 오기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나는 무엇을 잘하는가 : 시작은 본인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잘하는지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 입니다. 퍼스널브렌딩은 본인이 곧 상품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취미가 있거나 주변에서 어떤부분을 잘한다는 것도 참고가 될수 있습니다. 진짜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지금부터 만들어가면 되니깐요. 저 같은경우는 몇개월동안 독서 와 글쓰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처음엔 이것저것 하다보면 분명 관심갖는 주제가 생길 것입니다.
지속적인 학습 : 상품은 금방 다른 상품으로 대체되기 때문에 지속적인 학습하고 본인이 정한 분야에 대해서 전문가로 입지를 다져야 합니다. 최신 트렌드를 놓치지 않고 따라가야 합니다.
일관된 메세지 전달 : 본인의 브렌드는 하나의 사회적 캐릭터이기 때문에 일관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블로그, SNS, 커뮤니티, 오프라인등 모든 채널에서 하나의 브렌딩으로 동일하게 유지되어야 합니다.
콘텐츠 제작 및 공유 : 예전에는 이미지 및 영상 편집을 하려면 몇개월을 독학하거나 학원을 다녀야 하고 그러다 보니 바쁜일상에서 포기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왠만한 작업이 가능할 수준으로 쉽고 편리한 서비스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려워서 못하는경우 없습니다. 본인이 전문가라고 해도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그래야 더 많이 공유 되기 때문입니다.
평판관리 : 우리가 실수하는 것은 “본인이 좋아하고 재미있는것만 한다” 입니다. 상품은 내가 쓰는게 아니고 소비자를 위한 것입니다. 그들의 귀에 귀울이고 피드백을 받아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야 합니다. 이런 과정은 소비자 중심의 브렌드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네트워킹 : 본인을 알리려면 온라인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 모임도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통해서 비즈니스적 인맥을 활용해서 많은 기회를 창출 하도록 합니다.
글을 마치며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하면서 몇 개월간 느낀 점과 자료조사를 통해서 정리했습니다. 나를 브렌딩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여정 같습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는 분들은 본업 하는 것도 시간도 없고 물리적으로도 힘들고 2막을 준비하는 분들도 평생을 한직 장을 다니다가 갑자기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도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기회가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모든 걸 다 갖추어도 하는 것보다 어설프지만 시작하는 실행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chatgpt같은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가져간다는 위기도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처지에서는 위협보다는 마치 비서와 같습니다. AI는 기존 데이터를 분석 가공하는 능력이 뛰어난 것이지 경험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직접 뛰어들어서 경험하는 것이 두 번째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것을 먹는것도 경험이지만 시장이 우리에게 원하는 경험은 그들이 필요할 때 지름길을 안내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끈기 있게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 같습니다. 한 달 두 달을 보는 것이 아니라 평생직업을 갖는 것이기 때문에 긴 호흡으로 자기만의 사회적 캐릭터를 만들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좀 더 가치 있는 일을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