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무비자 여행 주의해야할 것들 7가지

중국정부가 2024년 11월 8일부터 ~ 2025년 12월 31일까지 일반여권 소지자가 비즈니스, 관광, 친지 방문 시 최대 15일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한데요. 그래서 최근 인천공항에 중국으로 여행을 많이 가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비자란 이유로 주의사항을 모르시고 여행을 하시다가 크게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중국 무비자 여행 주의해야 할 것'에 대해서 알려 드리고 여행 전에 꼭 숙지하셨으면 해요.

1. 유학 및 취업 비자

중국 방문목적이 유학 및 취업일 경우는 반드시 비자가 필요합니다. 즉, 이번 중국 무비자 정책에는 전혀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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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귀국 항공권

귀국 또는 제3국행 항공권을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이를 입국 심사 시 제시해야 합니다.

3. 불심 검문

중국에서는 외국인에 대해서 불심검문에 관한 규정이 있습니다. 검문 시 당황하시지 마시고 최대한 언쟁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즉시 주중 대한민국 대사관(+86-186-1173-0089) 또는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할 수 있도록 연락처를 미리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휴대폰이나 노트북에 저장된 민감한 정보는 사전에 삭제하거나 암호화하여 보호하시고 중국 내에서 VPN으로 금지된 앱(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사용할 경우 불심검문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방문목적

입국 시 여행 목적과 체류 기간을 명확히 소명해야 합니다. 체류 중 연락할 수 있는 중국 내 연락처를 준비해야 하며, 이는 공안 당국이 필요할 경우 확인할 수 있는 정보입니다

5. 지인거주

친척이나 지인 집에 머무는 경우, 해당 지역의 관할 파출소에서 임시 거주 등록을 해야 합니다. 이는 외국인의 거주지를 공식적으로 등록하는 절차입니다.

6. 군사시설

여행 중 군사시설을 촬영하는 것은 매우 민감한 문제입니다. 중국 정부는 군사시설 및 관련 지역에 대한 보안이 매우 엄격하며, 외국인이 이러한 시설을 촬영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처음으로 한국인 한분이 구속되는 경우도 발생했습니다.

7. 필수 앱

중국에서는 모바일 결제가 보편화되어 있어 현금보다는 위챗페이와 알리페이가 널리 사용됩니다. 한국 관광객은 사전에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고 계정을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또한 ‘고덕지도’ 및 ‘바이두 지도’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중국에서 길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글을 마무리 하며

중국 무비자로 인해서 여행이 편리해졌지만 이러한 중국규제를 철저히 이해하고 준수하는 것이 중요해요.
여행전에 꼭 확인하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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