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 오픈 : 초대형 규모, 롯데백화점, 쇼핑·볼거리·즐길거리 등

롯데백화점에서 2024년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잔디 광장에서 ‘2024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 하는데요. 유럽의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마켓을 재현하며, 쇼핑과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가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올해는 샤넬 아이스링크와의 연계로 더욱 풍성한 겨울 축제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번 주말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최대규모

올해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은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규모를 확대하여 약 700평에 이르는 공간에 41개의 크리스마스 테마 상점을 선보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수치로, 다양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소품, 액세서리, 기프트, 먹거리를 포함한 상품들이 마련됩니다.

2024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 오픈

주요 상점으로는 수제 원목 오르골을 판매하는 ‘우더풀라이프’, 덴마크 인테리어 브랜드 ‘룸코펜하겐’, 크리스마스 전문 편집숍 ‘프레젠트모먼트’, 알파카 털로 만든 테디베어를 제공하는 ‘아르떼’ 등이 있습니다. 또한, 앙시, 까사무띠, 더메종, 하리보리빙 등에서는 독특한 테이블 웨어와 식기류를 판매합니다.

먹거리 상점으로는 지난해 인기 있었던 ‘카페인 신현리’의 독일 정통 ‘뉘른베르크 소시지’를 비롯해 ‘어텐션’, ‘하트 티라미수’ 등이 참여하며, 와인 코너에서는 장한이 셰프의 무알콜 뱅쇼를 판매합니다. 각 먹거리 상점에서는 대표 메뉴 시식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41개 상점

올해 키즈 기프트 큐레이션이 강화되어, 지난해 마켓에서 40%를 차지했던 키즈 품목이 더욱 다양해졌습니다. 덴마크와 독일의 인기 놀이 블록인 ‘레고’와 ‘플레이모빌’, 그리고 벨기에 만화 캐릭터 틴틴의 굿즈를 판매하는 ‘틴틴숍’이 새롭게 선보입니다.

또한, 롯데물산과 협력하여 즐길 거리를 확대했습니다. 크리스마스 마켓 내부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회전목마를 설치하며, 트리는 지난해보다 3미터 더 높아지고 하부에 LED 램프가 추가되었습니다. 트리 아래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소원의 벽’과 빈티지 콘셉트의 엘리베이터 공간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한 ‘BYTP’ 포토부스가 운영됩니다. 지난해 마켓 방문객 중 2030 세대가 70%를 차지한 만큼, 올해도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원 크리스마스 마켓

마켓의 수익금 일부는 송파구청의 후원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며, 폐현수막과 보랭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이는 리얼스 마켓 부스도 운영하여 롯데백화점의 ESG 실천 의지를 전달합니다.

잠실 외에도 타임빌라스 수원에서 정통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며, 28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180평 규모의 공간에서 F&B, 와인, 그로서리, 액세서리, 키즈 상품 등 16개의 크리스마스 상점이 운영됩니다. 유명 먹거리 상점인 ‘롱브르378’와 ‘김성민 커피’,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 상점인 ‘우더풀라이프’와 ‘TVS 더빌리지샵’도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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