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한국소비자원 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해외 온라인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 및 테무에서 판매 차단 건수가 많다고 발표를 했는데요. 특히나 블랙프라이데이 및 박싱데이와 같은 대규모 할인 행사로 인해 연말 해외 직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구매물품이 유해물질 함유가 있다면 몸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해외직구시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위해제품 판매차단 현황
공정위는 5월 13일에 알리익스프레스 및 테무에 ‘자율 제품안전협약’을 체결하였는데요. 핵심내용은 정부 등 안전성 조사결과 유해성이 확인된 제품과 리콜된 제품은 즉시 국내 판매를 차단하는 것입니다. 10월 31일까지 위해 제품으로 판매 차단된 건수는 총 1,915건이며, 이 중 748건은 안전성 조사에 따른 것이고 1,167건은 해외 리콜 제품에 해당합니다.
판매 차단 내용을 품목별로 살펴본 결과, ‘가전·전자·통신기기’가 631건(33.0%)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아동·유아용품’ 588건(30.7%), ‘액세서리류’ 293건(15.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 판매 차단 원인에서 ‘가전·전자·통신기기(631건)’의 경우 유해물질 함유(납, 카드뮴 등)가 359건(56.9%)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전 위험이 132건(20.9%), 폭발·과열·발화가 84건(13.3%)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아동·유아용품(588건)에서는 유해물질 함유가 281건(47.8%)으로 가장 많았고, 부품 탈락 및 질식 위험이 238건(40.5%)을 차지했습니다. ‘액세서리류’는 293건 모두 유해물질 함유로 인해 판매 차단되었습니다.

주의사항 체크포인트
1. 해외리콜 여부 및 안정성 조사 확인을 합니다.
2. 어린이 제품의 경우 재질 및 작은 부품의 탈락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납 (Lead): 주로 전자제품, 장난감, 악세서리 등에서 발견됨.
수은 (Mercury): 일부 전자기기 및 조명기구에서 사용됨.
프탈레이트 (Phthalates): 플라스틱 제품, 장난감, 화장품 등에 포함됨.
비스페놀 A (BPA): 플라스틱 용기 및 식품 포장재에서 발견됨.
카드뮴 (Cadmium): 배터리, 전자기기, 장신구에서 사용됨.
아스베스토스 (Asbestos): 건축 자재, 일부 자동차 부품에서 발견됨.
폼알데하이드 (Formaldehyde): 가구, 건축 자재에서 사용됨.
다이옥신 (Dioxins): 환경오염물질로, 일부 식품에서 발견될 수 있음.
알레르기 유발 물질: 특정 화장품이나 세제에 포함된 성분.
3. 장시간 착용하는 액세서리 제품의 재질을 확인합니다.
납 (Lead): 주로 전자제품, 장난감, 악세서리 등에서 발견됨.
수은 (Mercury): 일부 전자기기 및 조명기구에서 사용됨.
프탈레이트 (Phthalates): 플라스틱 제품, 장난감, 화장품 등에 포함됨.
비스페놀 A (BPA): 플라스틱 용기 및 식품 포장재에서 발견됨.
카드뮴 (Cadmium): 배터리, 전자기기, 장신구에서 사용됨.
아스베스토스 (Asbestos): 건축 자재, 일부 자동차 부품에서 발견됨.
폼알데하이드 (Formaldehyde): 가구, 건축 자재에서 사용됨.
다이옥신 (Dioxins): 환경오염물질로, 일부 식품에서 발견될 수 있음.
알레르기 유발 물질: 특정 화장품이나 세제에 포함된 성분..
4. 식품 등을 구매할 경우 원료, 선분 등을 주의깊게 확인 합니다. 국내 반입차단 물질, 국내 기준치 초과 사례를 확인합니다.
5. 제품의 정격 전압/전류 등 국내 사용가능 여부를 확인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