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용품 무료 대여 방법 : 2024년 국립공원 기준

SNS에서는 산 정상에 올라 ‘오등완(오늘 등산 완료)’ 인증샷을 올리는 것이 유행되었고, ‘등린이’라는 귀여운 표현도 생겨났죠. 또한, 최근 외국인들의 필수 여행코스가 K-등산이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갑자기 등산을 할 경우 안전한 산행을 위한 부담 없는 국립공원 등산용품 무료 대여 방법을 이용해보세요.

국립공원 대여방법 알아보기

1.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산을 오를 때 보면 적지 않은 분들이 등산 장비 없이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등산은 상당히 wild 한 운동이에요. 바위, 돌, 테크등 다양한 코스가 있어서 미끄럽고, 발목이 겹지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하산할 때 무릎에 대한 부담 때문에 고생하시면서 내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칼로리 소모가 심해서 음식과 물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 등산을 처음 하시는 등린이
  • 외국 친구와 K-등산하시는 분들
  • 등산 장비 일부를 깜빡하고 안 가져오신 경력자분들
  • 지인들과 오랜만에 갑작스러운 등산을 하시는 분들

2. 대여용품

등산용품 무료 대여 방법

대여용품는 등산화, 등산스틱, 배낭, 무릎보호대, 응급키트, 방석, 안내지도, 아이젠(겨울철), 핫팩 (겨울철)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만, 대여장소에 따라서 등산화, 배낭은 지원을 하지 않은곳도 있으니 사전에 꼭 확인이 필요해요.

3. 대여방법

국립공원 대여장소에 현장등록(선착순)을 해야하고 신청방법은 안전장비 대여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를 작성하면 대여할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신분증도 지참을 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4.대여장소 및 시간

2024년 국립공원에서 안전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곳은 6개 국립공원(북한산, 설악산, 계룡산, 팔공산, 무등산, 경주) 이랍니다. 처음 시범 운영하던 북한산을 포함해서 계룡산, 무등산, 설악산, 팔공산, 경주 등이고, 운영 장소는 모두 19곳이에요. 앞으로 2025년 6곳(덕유산, 속리산, 오대산, 월악산, 지리산, 치악산), 2026년 6곳(가야산, 내장산, 소백산, 월출산, 주왕산, 태백산) 등 12개 국립공원이 추가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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