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을 집에서 보내고 싶지만 난방비 부담이 큰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30만원에서 9만원으로 감소가능한 ‘보일러 난방비 절반으로 줄이기 : (난방비 절약방법 총정리)‘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또한, 뽁뽁이를 활용한 단열 팁도 포함되어 있어 다가오는 겨울 난방비를 크게 절약해보세요.
보일러 설정으로 난방비 줄이기
1. 외출 시 보일러 설정법
보통 외출 시 ‘외출모드’를 설정하고 나가시는데요. 난방비를 아끼시려면 외출 할 때 ‘외출모드’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그러면 외출모드란 무엇일까요? 간단히 설명하면 바닥에 안에 있는 보일러 파이프의 물이 얼지 않도록 방지하는 기능 입니다. 사실은 ‘동파방지 기능‘에 가깝습니다. 즉, 물이 얼지 않을 정도로만 최소한의 난방만 하는 것입니다.
외출모드를 설정하면 는 실내온도가 8~10도 이하일때 가동이 됩니다. 그래서 외출모드 설정시 실내온도가 지나치게 낮아지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외출 시 외출모드 후에 집에 들어오면 한기를 느끼시는 경우가 있을실 거예요.
외출 후 집에 오면 춥기 때문에 난방을 틀게 되면 한 번에 엄청나게 많은 연료를 사용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에너지가 과도하게 소모되면서 ‘난방비가 왕창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래방법으로 설정해 보세요
- 외출모드 사용하지 말기
- 실온 모드로 두고 평소보다 1~3도 낮게 설정
- 1~4시간에 한번식 보일러 돌아가게 예약
- 예외사항, 만약 우리집이 밖에 나갔다 오면 거의 냉골 수준이 되는 단열이 거의 안되는 집은 외출모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2. 실내에 있을때 보일러 설정법
여러분의 환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데요. 먼저 우리 집이 단열이 잘 되고 외풍도 없다. 그리고 하루에 몇 시간 정도만 보일러를 켜도 충분히 단열이 잘된다고 하시면 ‘실내모드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모드 설정이 없다면 ‘온돌‘이 아닌 난방을 킨 상태에서 온도만 맞추시면 실내모드 입니다.

참고로 보건복지부에서 권고하는 ‘적정 실내 온도’ 18~20’도 입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이 있는데요 실내모드(실온모드) 설정 시 근처에 전열기구(전기히터, 전기온풍기, 전기난로 등) 있으면 안됩니다. 이유는 온도감지센서를 통해서 실내온도를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온도가 잘못 측정될 수 있습니다. 즉, 실제로는 집이 추운데 춥지 않다라고 판단 할 수 있어요.

또 반대로 우리집에 외풍이 심해서 조절기 근처에 외풍이 불면 하루종일 난방이 돌아가 난방비 폭탄을 맞을 수 있습니다.
3. 외풍이 있는 집 보일러 설정법
외풍이 있고 실내온도가 들쭉날쭉할 경우 온돌모드, 실온모드, 예약모드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실온모드(실내모드)는 ‘온도 조절기 근처의 공기 온도를 측정해 난방하는 시스템‘
온돌모드는 ‘방바닥의 난방수 온도를 측정해 난방하는 시스템’

외풍이 심한지 단열이 잘 되는지 상관없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기 때문에 ‘온돌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온돌모드’로만 계속해서 사용할 경우 끊임 없이 물을 데워야 하기 때문에 난방비가 엄청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약모드’와 함께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온돌로 어느 정도 방바닥이 훈훈해졌다면 실내모드로 바꾸신 다음에 1시간에서 4시간에 한 번씩 난방이 돌게 예약을 걸어두시면 됩니다.

온돌모드 설정 시 적정한 온수온도는 45~70도 사이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집에 따라서 다르기때문에 확인하면서 설정이 필요합니다.
- 처음에 50도 정도로 설정
- 추우면 온도를 조금씩 높여가며 조절하기
스마트 온열 기기 사용
‘전기장판 사용하기’ 같은 뻔한말이 아닌 많은 분들이 잘모를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최근에 난방비를 줄여주는 기발한 아이디어 상품들이 많이 등장했어요.
발열조끼
보통 집에서 추위를 막기 위해 옷을 두껍게 껴입는 경우가 많은데요. 옷을 두껍게 입고 있으면 집안에서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또 이렇게 껴입어도 전기담요만큼 충분히 뜨끈해지진 않아서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발열조끼를 이용하면 난방을 많이 돌리지 않아도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게도 상당히 가볍습니다. 외출시 외투에 감춰서 입을 수 있어서 야외활동시에도 요긴하게 사용가능해요.

집이 다소 춥더라도 체온유지가 되서 굳이 난방을 쎄게 틀을 필요가 없더라구요.
뽁뽁이 제대로 활용하기
많은 분들이 뽁뽁이를 붙여야 단열 효과가 있다는 것은 다들 알고 알고 계실것입니다. 하지만 매끄러운 부분을 창문에 붙이셨을 텐데요. 사실 이 방법은 효과가 덜합니다. 그래서 뽁뽁이 정확하게 붙이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뽁뽁이는 포장용과 단열용으로 용도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겉보기는 같아보여도 단열용은 3중 구조로 포장용보다 더욱 두툼하고 물만으로도 잘 붙일 수 있도록 포장용이랑은 차이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단열용 뽁뽁이를 써야 확실하게 단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뽁뽁이를 붙이실 때는 매끄러운 부분을 창문에 붙이는것이 아니라 ‘올록볼록’한 쪽이 창문에 닿게 붙여야 합니다. 이유는 올록볼록한 부분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해서 찬 공기는 막고 따뜻한 공기는 나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물에 세제 한 두 방울 섞어 뿌리면 훨씬 잘 붙습니다. 하지만 뽁뽁이는 미관상 좋지 않은 분들은 ‘바르는 뽁뽁이‘도 좋은 선택같습니다. 다만, 주의할 사항은 단열효과는 확실히 있지만 잘 안 떼어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뿌리는 뽁뽁이‘이도 있는데요. 분무기로 뿌리면 단열효과가 생기는 제품입니다. 창문밖을 볼 수 있어서 시야확보가 되고 뿌리는 편리함과 바르는 뽁뽁이 제거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인데요. 간편한 만큼 단열 효과는 바르는 뽁뽁이와 붙이는 뽁뽁이보다는 약간 적다는 점이 있습니다.
집 환경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셔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