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북미 시장에서 고성능 전기차 ‘더 기아 EV9 GT‘를 최초로 공개하고, ‘더 뉴 스포티지‘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2024 LA 오토쇼에서 기아는 전기차와 SUV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기아 2024 LA 오토쇼 참가 ,더 기아 EV9 GT 신차 공개 : 241122 실검)
EV6

기아는 첫 전용 전기차인 ‘EV6’의 상품성을 개선한 모델인 ‘더 뉴 EV6’를 북미 시장에 출시하며 현지 전기차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EV6는 ‘2023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개선된 상품성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내년 봄 북미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더 뉴 EV6’의 가장 큰 특징은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 룩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주간주행등(DRL)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후면부에는 와이드한 스타맵 라이팅이 적용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가 있어 더욱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내부 디자인은 세련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깔끔하고 넓은 인상을 주며, 새로운 앰비언트 라이트는 실내의 수평적인 형태를 강조합니다. 또한, 신규 스티어링 휠과 크래시 패드의 디자인 패턴은 스포티한 느낌을 더하고 있습니다.
더 기아 EV9 GT

‘더 기아 EV9 GT‘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2023년 출시된 전동화 대형 SUV ‘EV9’의 고성능 버전으로, EV9은 올해 초 ‘2024 북미 올해의 차’ SUV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습니다. 기아 미국법인 COO인 스티븐 센터는 EV9 GT가 EV9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드라이빙의 재미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V9 GT는 160kW 전륜 모터와 270kW 후륜 모터의 듀얼 모터 조합으로 최대 508마력의 출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EV9 GT보다 124마력 높은 성능입니다. 또한, 기아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ECS)과 전자식 차동 제한장치(e-LSD)를 적용하여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GT 전용 21인치 알로이 휠과 네온 색상의 캘리퍼가 특징이며, 디지털 패턴 라이팅 그릴과 차별화된 전면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내부는 스티어링 휠과 스포츠 시트에 네온 색상 포인트가 적용되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강조하고, GT 버튼을 통해 특별한 주행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V9 GT는 2025년 상반기 한국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북미 등 주요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한국에서 판매될 모델은 북미 사양과 일부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 뉴 스포티지

기아는 LA 오토쇼에서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인 스포티지의 새로운 버전인 ‘더 뉴 스포티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5세대 스포티지의 상품성을 개선한 것으로, 기아의 최신 디자인 정체성과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점이 특징입니다.
‘더 뉴 스포티지’는 기존의 ‘역동적인 도심형 SUV’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감각적이고 하이테크한 디자인 요소를 더해 더욱 강인하고 미래적인 외관을 갖추었습니다.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 룩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수직형 주간주행등과 대형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화를 이루어 웅장하고 인상적인 외관을 완성했습니다.
내부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가 탑재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무드 조명이 어우러져 미래 지향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더 뉴 스포티지’는 북미 시장에서 ▲2.5 가솔린 ▲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HEV) ▲1.6 가솔린 터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로 2025년 2분기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