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가 덧나면서 노란 딱지나 진물이 생기셨나요? 2차 세균 감염이 의심될 때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항생제 크림이 있어요. 겐타마이신황산염크림을 써보니까 국소 항생제 특유의 빠른 진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더라고요.
광범위 항생제, 왜 1·2차 감염에 모두 효과적일까

일반 소염제는 염증 증상만 완화하잖아요. 겐타마이신황산염크림은 겐타마이신 1mg/g이 들어간 아미노글리코사이드계 항생제라 포도상구균(페니실리나제 생성균 포함)·연쇄상구균·녹농균·대장균 같은 광범위 세균을 직접 억제해요.
1차 피부감염인 전염성 농가진·표재성 모낭염·농창·종기·모창이랑, 2차 피부감염인 지루피부염·접촉피부염·농포성 여드름의 2차 세균 감염 치료에 효과적이거든요.
단, 진균이나 바이러스 단독 감염엔 효과 없고 2차 세균 감염이 동반됐을 때만 사용해야 해요. 3~7일차부터 붉은기나 진물·통증 감소 체감했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원문에서는 성분, 효능, 부작용, 올바른 사용법 및 실사용 후기까지 더 자세하게 정리를 했으니